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져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호기심에 한 행동을 너무 혼내는것도 좋지만은 않습니다. 아이들도 자기도 모르게 한 행동일 수 있으니까요. 혼내게되면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게되니 다음부터 안할꺼라는 생각으로 혼내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혼나는걸 감수하더라도 할건 다합니다^^... 혼낸다고해서 고쳐질거란 생각은 하지마시고 대화로 풀어가는방법을 찾아보세요. 1. 음란한 동영상을 시청하는걸 목격 했을때. 많은 부모들이 충격적인 일 이라고 생각하시는 반면 우리아이가 다 컸네 라고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내기전에 생각해보세요. 혼내고있는 부모들도 우리아이들 나이대에 호기심에 한번쯤 다 봤던겁니다. 근대 그게 나쁜거라고 혼내기부터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