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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모바일버전 출시예정 드디어 나오나!? 바람 외전!

26분전 2018. 1. 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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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모바일버전 출시예정


바람의나라는 1996년에 첫 출시로 아직까지 매니아층에 사랑을 받고있다. 지금의 넥슨을 있게한 게임이라고 불릴만큼 알사람들은 알만큼 유명하다.


필자도 바람의나라를 즐겨했었다. 구버전부터 신버전이 나오고 무료화되고 나서도 계속하다가 그때당시에는 학생이라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접게 되었지만..


메이플스토리M버전만 하다가 바람의나라 모바일버전이 나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넥슨이 돌키우기 만든 회사랑 계약?을 맺고 진행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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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올까?


솔직히 2D게임치고는 만들기 까다로울 것 같다. 메이플처럼 스킬만 난사하는 게임이 아닌 바람의나라는 팀플레이도 중요한 게임이다. 격수,비격수의 개념이 확실하기 때문에 예를들어 도사들이 격수에게 체력을 밀어 넣어주어야 하는데 이또한 모바일버전에서 비슷하게 본 적이 없다. 내가 지정하는 캐릭터에 저주를 건다거나, 체력을 채워주어야 하는데 출시가 되더라도 유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뭐가 되던 얼른 출시해서 추억속으로 되돌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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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작품일까?


바람의나라 모바일 버전의 이름은 바람의나라 외전이라고 전해졌지만 확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바람의나라 모바일버전 개발을 위해 돌키우기 만든 회사인 슈퍼캣에게 수백억원을 투자한다고 전해진 상태인데 엄청난 지원과 투자로 게임은 성공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 게임하면 넥슨이니까.. 세계 최초의 MMORPG를 만든 넥슨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플레이어 유저들이 남아있고 신규유저도 생길만큼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오는 상태이다.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오래되기도 하였고, 7차승급이 나오면서 활발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그때 당시 바람의나라 게임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은 지금쯤 자녀들이 커서 아버지가 만든 게임을 즐기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하고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모든RPG게임이든, 모바일게임이든 캐쉬충전의 비중이 너무 높다. 빈부격차가 심해 수많은 유저들이 떠나는 이유도 그 중 하나일 것이다.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것이지 재산을 탕비하라고 만든것은 아닐 것이다. 게임회사측에서는 어느정도 이득을 취하는게 맞지만 이번에 모바일 바람의나라 버전을 출시하면서 캐쉬의 필요성을 줄이고 바람의나라 게임머니의대한 비중을 조절해 모든 유저들이 재미있고 오래할 수 있는 바램뿐이다.


지금으로만 봐도 PC버전에서 연서버 빼고는 서버마다 사람이 너무 없어서 사냥이 힘들정도라고 한다. 한명한명 떠나기 바쁜 시기에 어느정도 조절만 해준다면 많은 복귀유저들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끝으로 성공적인 작품으로 출시되서 친구들과 함께 목검으로 다람쥐를 때리며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 ' 도토리 다 판다'로 추억을 되새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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