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간혹 책임소재가 모호하여 본의 아니게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이 발생하거나, 네 탓이니 내탓이니 공방을 벌이는 일이 생기게 된다. 심한 경우 다른 사람의 실수를 내가 덮어쓰는 경우도 있는데, 상사가 자신의 시수를 당신에게 덮어씌우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리더십 및 의사소통/리더십 팀장 및 직장상사 편] - 팀원이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팀장편 #3 [리더십 및 의사소통/리더십 팀장 및 직장상사 편] - 팀원들 또는 특정 팀원에게 나쁜 소식을 전해야 할 때 / 팀장편#2 관련 내용을 문서로 남긴다. 이런경우 당신이 이루어낸 성과를 문서로 남겨야 한다. 그렇게 해야 감정평가서, 프로모션 인터뷰 등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을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만일 상사가 사적인 ..